남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홀함이라는 선물 충청 전라를 지나는 여정에서는 늘 이렇게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그 무엇보다 황홀한 수채화 같이 펼쳐지는 광경을 카메라에 오롯이 담을 수 없을 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아름답다! 이 단어는 이럴때 쓰라고 있나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