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동일기 #03(등) 등 광배근 운동을 중심으로 마지막 이두는 정말 힘들다. 그래도 광배가 어디 있는지 전혀 김도 못잡던 내가 일년만에 힘을 주면 힘이 전달되는 감각이 생겼다는데 기쁘다. 등 근육이 생기면서 몸통에 힘이 생겨서 목눌림도 덜하고 그에 따라 팔꿈치 신경이나 손끝 저림도 완화되는 것 같다. 더보기 운동 운동을 하고 좋은 점 하루에 할수 있는 일이 하나에서 한가지씩 늘어난다. 하지만 너무 늘려서 방전은 되지 않게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해 무엇을 위해 나는 이렇게 에너지를 관리하고 싶은 것일까? 잊혀질때마다 질문하면서 가다듬는 절제 인생의 지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