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 낯설다는 것 가슴활짝 2024. 11. 18. 20:40 반응형 낯설다는 것은 두려움이다. 예측되지 읺고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야도 좁아진다. 낯설다는 것은 춥다. 온기보다 쌀쌀함이다. 그래서 경직되고 굳는다. 낯설다는 것은 그리움이다. 익숙했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온기. 냄새. 미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손그림 그리고 기록 'Who am I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고 (0) 2025.03.11 아버지라는 언덕 (0) 2025.01.30 먼 후일 (2) 2024.11.14 칭찬 (0) 2024.04.25 장터 (0) 2024.04.18 'Who am I ?' Related Articles 부고 아버지라는 언덕 먼 후일 칭찬